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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의 향기를 그대로 '향기 136'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한 튜브(Tube)에 영감을 받은 특별한 퍼퓸

by Value curator 2023. 6. 17.


LG아트센터에 들어서면 은은하게 퍼져 있는 독특한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향기 '136'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한 LG아트센터의 튜브(TUBE)에 영감을 받은 향기입니다.

향기 '136'은 LG아트센터와 LG생활건강 향기 연구소 센베리 하우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향기입니다.


센트온은 LG아트센터 서울의 시그니처 향기를 굿즈로 기획, 디자인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LG아트센터 서울의 메인 스팟인 '튜브(TUBE)' 공간을 중심으로 향기가 균일하게 발향될 수 있도록 센트온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LG아트센터 서울의 시그니처 향기 136은 오리엔탈 스파이시한 진저와 클로브 향으로 시작하며,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잔잔한 샌달우드와 시더우드로 이어지고, 상쾌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로즈와 베르가못의 시트러스 플로럴이 더해졌습니다. 이러한 향기는 센트온이 공간 발향에 어울리도록 재탄생시킨 센베리 퍼퓸 하우스의 시그니처 향기입니다.

LG아트센터 서울 로비에 들어선 순간, 이 향기는 공간 전체를 감싸는 부드럽고 무게감 있는 우디 향과 따뜻한 스파이시 향으로 변해, LG아트센터 서울만의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센트온은 이러한 시그니처 향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굿즈를 기획, 디자인 및 생산하였습니다. 이 굿즈는 관객들이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경험한 공연의 감동과 인상적인 순간, 그리고 좋은 추억 등을 집에서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향기 '136'은 LG아트센터 2F 카페 TYPE, 1F T+(편의점 & 편집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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